반응형 나균안1 나균안 새벽 술자리 30경기 출장정지 확정 나균안 새벽 술자리 30경기 출장정지 확정롯데 자이언츠는 28일 오전 11시 30분 박준혁 단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각 분야별 팀장 등 구단 수뇌부가 참석한 가운데 징계위원을 열어 새벽 음주 논란에 휘말린 나균안에 대한 징계를 내렸습니다. 징계위원회는 나균안에게 해당 사실을 확인했으며 30경기 출장 정지, 사회 봉사 활동 40시간의 징계를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태형 롯데감독은 나균안에 대해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라며 직접 세게 한바탕 하려고 했으나 구단 규정에 맡기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나균안은 새벽 술자리 외에도 시즌 개막 전부터 야구 외적인 사생활 문제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또한 함께하는 팀과 동려들을 비롯한 코치진과 스폰서에게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혀왔습니다. 야구만 잘해달라는 마음으로 김태.. 2024. 6. 2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