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K리그1 K리그 현역 축구 선수 성병 옮겨 고의성 검찰 송치 K리그 현역 축구 선수 성병 옮겨 검찰 송치경기 시흥경찰서 K리그 소속 선수 A는 현역선수가 성병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도 성관계를 맺고 병을 퍼트린 혐의로 경찰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가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상해 혐의를 적용해 해당 선수를 검찰에 넘겼습니다. 지난 5월 경기 시흥경찰서는 K리그 소속 선수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건을 넘겨받은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3일 피해자를 조사하는 등의 수사에 착수합니다. A는 성병의 일종인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되었습니다. 헤르페스 2형에 감염될 경우 심한 발열, 근육통, 구토, 성기 부분에 포진이 발생합니다. 여성이 성병에 감염되었으며 경찰은 A가 알면서도 성관계를 맺었다는 판단하에 고의성으로 인해 검찰에 송치 되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 202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